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베스 체이스 (문단 편집) === 아테나의 표식 === * 퍼시와 만나자 마자 주위 눈치도 안보고 키스를 한다. * 중후반부터 혼자(!) 아테나의 표식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.[* 지금까지 나온 임무나 여행 중에서 혼자 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!] * 일대일로 [[아라크네]]와 거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때 크게 당황하지 않았고 자신의 계획에 맞게 아라크네를 속인다. 심지어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다. 또 아라크네는 여기서 타르타로스로 떨어진다. * 아라크네의 줄에 다리가 걸리고 퍼시와 같이 타르타로스에 떨어지게 된다. * 여담으로 <타이탄의 저주>에서 퍼시와 함께 얻었던 흰머리가 사라졌다는 언급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